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(문단 편집) === [[소울 칼리버 5|소울칼리버 5]] === || [[파일:Siegfried_2_(new).jpg|width=300]] || || [[파일:4f155f861f7f4.jpg|width=300]] || >● 프로필 > 이름 : 지크프리트 슈타우펜 > 출신 : 신성로마제국/오버게첸부르크 > 나이 : 40세 > 생년월일 : 2월 6일 > 혈액형 : A형 > 신장 : 172cm > 체중 : 70kg > 사용 무기 : 츠바이헨더 > 무기명 : 레퀴엠 > 가족구성 : 어머니 마가레트는 천수를 다함, > 아버지 프레데릭은 지크 자신이 죽였음. > 용병단 슈발츠 빈트의 동료들 > ● 무기 : 레퀴엠 > 오스트라인브루크에서 스스로의 죄를 직면하고 사검 소울엣지를 파괴한 지크프리트는 사명을 다한 것으로 영검 소울칼리버도 잠시동안 잠에 들었다. > > 그 때 지크는 죽음을 맞이했을 터였다. > 지크의 육체는 사검과 영검이 일으킨 파괴의 폭풍에 의해 사라져 영검의 숙주로서 연명되어짐에 지나지 않았을 테니까. > 허나 지크는 죽지 않았다. > 상처가 나을 동안 영검의 결정은 지크의 육체를 계속 회복시켰던 것이다. > > 17년 후 용병단의 단장이 된 지크의 몸에 약간 남은 결정은 지크가 과거에 저지른 죄와 영검이랑 맺은 계약의 증거이다. > > 지크의 손에 쥐어진 대검의 이름인 '진혼곡'. > 그 목소리가 지크의 귀에서 사라지는 일은 없다. >● 유파 : 아류 > 거대한 양손검인 쯔바이핸더는 원래 전장에서의 조직된 방어를 무너뜨리기 위해 만들어졌다. > 하지만 지크는 희유한 경험 속에 그 무게와 길이를 이용한 공방일체의 대인전술을 짜냈다. > > 도적단을 모아 검은 숲을 날뛰며 아버지를 죽이고 사검의 재앙을 끌어들였던 젊은 도적 지크프리트. > > 대검으로 모든 것을 쓸어버리는 듯한 지크의 전투 기술은 주위를 보지않고 무분별했던 청년의 슬픈 역사가 숨겨져있다. > > 용병단의 단장이 된 지크는 자신을 선망하는 단원들의 청을 받아 자신의 검술을 가르치고 있다. > > 악에 물들지 않고 사검과의 싸움에 힘쓰는 젊은이들. > 업이 깊은 기술이라 해도 그들에게 그 극의를 전할 수 있다면 하나의 속죄가 되지 않을까... 주인공 자리는 물론 소울칼리버도 후배이자 [[소피티아]]의 아들인 [[파트로클로스 알렉산드르|파트로클로스]]에게 물려주었고 스토리에서는 짧게 등장하여 소울칼리버가 제2의 소울엣지가 되지않을까 염려했다. 그의 염려대로 [[알파 파트로클로스|파트로클로스]]는 소울칼리버의 의식이 구현화 된 모습인 [[엘리시움(소울 칼리버)|엘리시움]]이 [[소피티아 알렉산드라|어머니]]의 모습으로 나타나 소울엣지의 새로운 숙주가 된 누나 [[퓌라 오메가|퓌라]]를 죽이도록 유도했으나 파트로클로스는 그것을 거부하였다. 그 후 파트로는 [[퓌라 알렉산드라|누나]]를 사검의 주박에서 구해내지만 소울칼리버는 파트로를 자신의 꼭두각시로 만들려하지만 파트로가 소울칼리버의 의식체를 쓰러뜨려 해방된다. 그 후 파트로랑 퓌라가 소울칼리버와 소울엣지를 아스트랄 카오스에 영원히 봉인함으로서 스토리는 완전히 막을 내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